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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기

외국 초콜릿 중금속 함유(납, 카드뮴 초콜릿 종류)

by 책임건강연구원 2023. 1. 5.

외국 유명 브랜드 초콜렛에서 무더기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이다.

유명 초콜릿 중금속 논란

컨슈머리포트는 지난달 말 과학저널리스트 케빈 로리아의 글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는 28개 다크초콜릿 브랜드 중 23개 브랜드 제품에서 하루 1온즈(약 28.3g)만 먹어도 미국 공중보건국 등의 권고 수준을 넘는 납과 카드뮴을 섭취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납 수치가 가장 높은 초콜릿은 허쉬 제품(Special Dark Mildly Sweet Chocolate)으로 265%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트레이더조(Trader Joe's), 고디바(Godiva) 등도 기준치를 넘어섰다. 카드뮴 수치는 파스카(Pascha) 제품(Organic Very Dark Dark Chocolate 85% Cacao)가 25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알터 에코(Alter Eco), 도브(Dove), 린트(Lindt) 등에서도 기준치 넘는 함량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가 언급한 다크초콜릿 브랜드 중 일부는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직수입을 하거나 구매대행 형태로 오픈마켓 등을 통해 유통되는 식이다. 이중에는 위험 리스트에 오른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관 제품의 유해성 문제에 대해 기준이 다르다면서 아직까지 수입여부는 파악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컨슈머리포트의 기준은 인체안전노출기준으로 식품기준은 아니다"며 "제시된 제품의 수입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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