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판정시 초기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것일까?

췌장암 판정 후
먼저 조직검사부터 받아서 암판정을 정확하게 받아야 합니다.
암판정을 받으면 산정특례적용으로 총 병원비의 5%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우선 경제적인 부담이 덜 수 있습니다.
초기 항암 치료는 2박3일 통원치료 입니다. 항암하고 퇴원한 후에는 여력이 되신다면 고주파열치료나 면역요법 등 요양병원이나 통원으로 치료를 해주는 한의원에 추가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항암제는 일단 환자분 상태에따라서 의사선생님이 지정을 해주십니다.
보통 폴피리녹스로 시작 많이하시고 항암하다가 효과 없으면 약을 다른 걸로 변경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지장이 없을 만큼 챙겨먹어서 체력을 유지하는것 또한 중요 합니다.
병원에 항암치료로 입원하게 되면 환자분의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의사쪽에 이야기를 해주어서 현재 상황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가능한 상태사면 항암 전에 드시고 싶다하는 음식 분별해서 최대한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이나 운동도 미리하셔서 항암 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을 미리 만드는 것도 중요 합니다.
특히 췌장암은 혈관을 덮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암세포가 떨어져 나가야지만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이 몇 회를 해야할지 알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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